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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회고록

곰돌이볼 2023. 12. 31. 10:39

벌써 1년이 빠르게 흘러서 내일이 2024년이군요! 2024년도는 갑진년으로 저에게 많은 운이 왔으면 좋겠어요. 물론 운을 잡을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  ㅎㅎ

 

코드스테이츠 백엔드 코스 수료


  • 2022년도 8월말부터 2023년도 2월까지 약 6개월간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코스를 수료했다. 코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방황하면서 휴학을 지냈는데, 덕분에 코딩에 대한 방향을 잡았던 것 같다. 하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코스는 수료하지 않을 것 같다. 요즘은 부트캠프도 내가 시작했을 때에 비해서 많아졌고, 그때보다 보는 눈도 생겼기 때문이다. 덕분에 스프링 및 자바 기술이 많이 향상되었고, 멘토분도 만났다 ㅎㅎ 그리고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.

 

프로젝트


  • 실력이 향상된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.
  • 스택오버플로 클론코딩 : 2022.12.15 ~ 2023.1.2
    • 아무래도 처음하는 프로젝트이다보니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다.
  • StudyTree : 2023.1.3 ~ 2023.2.3
    •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와서 처음보다 다들 실력이 좋았다. 하지만 여전히 보안, 인증, 로그인 부분은 많이 어렵다.
    • 개발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모집하는 웹사이트를 개발하였다.
  • 캡스톤(딩글) : 2023.3.1 ~ 2023.11.20
    • 학교 캡스톤 수업 때문에 시작한 프로젝트이다.
    • 학교의 여러 홈페이지의 게시글이 올라오면 알람이 오는 어플을 개발하였다. 출시까지는 하지 못했다.
  • side project : 2023.3.26 ~ 2023.5.22
    • 코드스테이츠에서 만난 사람들과 간단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. 개학 및 시험기간과 겹쳐서 많이 참여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.
    • chatGPT를 이용해서 감정 일기를 작성해주는 웹 페이지를 개발하였다. 일기를 작성하면 주 키워드를 추출하고, 감정 점수를 수치화해서 그래프로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.
    • chatGPT 및 도커를 처음 써보았다.
  • MOT : 2023.07.01 ~ 2023.08.30
    • UMC 4기의 여름방학에 진행된 프로젝트
    • MT를 잡을 숙박시설은 어플(여기어때 등과 같은 숙박 시설)에서 예약하기 어렵고, 전화를 돌려야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획된 어플
    • 최종 출시까지는 하지 못함
    • 프로젝트 기간은 약 2달이지만 실질적으로 8월에 시작해서 개발은 2주간 짧게 진행되었다. 백엔드 개발 인원이 총 4명이었고, 내가 백엔드 팀장을 맡게 되었다. 조원들과 조화롭게 진행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고, 사람마다 프로젝트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때 처음 알게 되었다. 
    • 다시는 이렇게 급박하게 프로젝트를 하지 않겠다고 깨달았다.
  • InsurePro : 2023.08.21 ~ 진행중
    • 가영이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이다.
    • 보험 설계사가 고객을 관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웹/앱 프로젝트이다.
    • 백엔드 2명(가영, 나)이서 진행하였고, 초반에는 같이 진행했지만 나중에는 거의 혼자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.
    • 기능이 생각보다 많아져서 리팩토링이 필요해졌고,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재밌다.
    • PM 및 웹 개발하시는 분이 좀 더 키워서 사업을 할 생각도 가지고 계시다.
  • StudyPro : 2023.08.31 ~ 진행중
    • 하람이 권유로 시작된 과외 프로젝트이다.
    • 과외할 때, 과외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어플이 없어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이다.
    • 백엔드에 우아한형제들에 취업한 재현님과 같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, 역시 잘하시는 분의 코드는 남달랐다.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.

 

그외에...


  • 한전 KDN 2달 인턴
    • 나랑 공기업이 괜찮은가 생각해서 들어갔지만 좋지 않음
  • UMC 5기 회장
    • 기간 : 2023년도 2학기 + 겨울방학
    • 임원진 자체를 처음 해서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았다.
    • 운영진들이 있지만 일을 거의 나(회장)이랑 부회장(미키/오하람)이 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. 운영진들에게 일을 분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.
    • 이번 기수는 지난 4기에 비해서 인원도 모집이 잘 안되었고, 프로젝트 이탈도 많아서 다사다난(?)한 동아리를 운영하게 되었다. 링크 사업단에게 지원을 받아서 해커톤을 진행하였는데, 중간에 문제가 많았고 주무관님과의 소통을 미키가 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기 어려웠다.
    • P 성향이 강한데, 행사 계획을 일정이 다가와야 세우고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 행사 준비는 정말 철저하게.. 해야한다고 생각들었다.
    • 생각보다 일이 많아서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찡찡거리고 티를 많이 냈던 것이 안 좋았던 것 같다. 그래도 지난 4기에 비해서 회식도 많이 열고, 행사도 그럭저럭 개최하였다. 덕분에 친해진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내심 뿌듯했다.
  • 이별과 만남
    • 나름 길게 만나던 애인과 헤어져서 많이 힘들어했지만 덕분에 많이 성장하고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.
    • 여러 명과 만나면서 이성으로 하는 연애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는 것 같다.
    • 이제는 연애에 시간을 별로 쏟지않고, 나의 발전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잘할 수 있게 되었다.
  • 운동
    • 체력이 안좋아서 잠이 많고, 회복이 느리다는 것을 깨닫고 헬스장을 등록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.
    • 아무래도 PT는 비싸고 보는 눈이 없어서 눈탱이 맞을까봐 혼자 유튜브 보면서 공부했다.
    • 주 4일을 가려고 노력했고, 이제 루틴을 잡아서 잘하고 있다.

 

아쉬운 점


  • 운동하다가 부상을 당해서 아직도 오른쪽 어깨가 아프지만 병원은 가지 않고, 자연치유(?)를 하고 있다.
  • 처음에는 운동을 꾸준히 갔는데, 요즘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주 2일 밖에 가지 않는다. 생각해보니 무작정 운동을 가는 것보다는 시간 계획을 세워서 가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.
  • 이번 년도의 큰 계획이 없다보니 하루를 허송세월 보내는 경우가 많다.
  • 야식을 많이 먹는다.

 

2024년도 목표


  • 취업하기
  • 년 계획, 하루 계획, 월 계획을 세워서 하루 보내기
    • 계획을 세울 때, 시간 & 비용을 세워서 하기
  • 건강 챙기기
  • 재테크 공부 -> 경제공부하기